조기분만 자료
[목차]
<목차>
1. 정의
Ⅱ. 자료수집
1. 산모 사정
2. 병력
Ⅲ. 진단 검사(Lab Data)
1. 일반 혈액검사
2. 진단적 검사
Ⅳ. 입원중 사용한 약물
Ⅴ. 간호과정
7. 조기진통의 산전 처치
1) 조기 양막 파수가 동반된 경우
태아의 폐 성숙이 되었다고 판단되어지는 32주~34주 이후인 경우는 지켜보면서 분만을
시행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폐 성숙을 촉진시키기 위한 처치를 하면서 임신을
지속시키게 된다. 하지만 임신을 지속시키기 위한 처치를 한다고 해서 주산기 결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감염에 의한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
2) 임신 2기(14주~28주)에 생긴 양막 파수
일단 양수가 흐르면 산모에게는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태아에게는 폐 성숙 장애와 사 지의 기형적인 발달의 위험성이 있게 된다. 중요한 것은 남아있는 양수의 양과 태아의 임 신 주 수다. 임신의 주 수가 24주 이하에서는 생명을 지속할 능력이 미미하므로 유산을 고려해야 한다.
3) 양수 감염
양막파열에 의한 탯줄의 탈출 혹은 태반의 박리의 위험성을 제외한다면 가장 큰 관심사는
산모 및 태아의 감염이다.
일단 임상적으로 양수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분만시켜야 한다.
양수감염의 가장 믿을만한 지표는 산모에서 열이 38도 이상 오르는 것이다.
일단 양수감염이 있으면 신생아의 사망률은 4배 증가하며 호흡장애 , 신생아 패혈증,
뇌실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그리고 산모의 생명에도 위협이 된다.
4) 양막파수가 없는 조기진통의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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