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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판매자, 기업 지도자,, 그 돈이 들어오기를 심상화한 이력은 꽤나 유명하다. 잭 캔필드는 `시크릿`DVD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오케이! 그럼 읽고 쓰기가 나의 길이다. 감정을 잘 읽어야 한다.독서수양록 업로드 잭 캔필드의 Key 다운 [독서수양록] 잭 캔필드의 Key.왓킨스 지음 유영일 옮김 이레 2008년 출판 잭 캔필드는 누구인가 기업가, 시크릿에서 그냥 놓치고 지나갔던 부분을 다시금 음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그 일을 하면 기쁜가” 그리고 “그 일을 하면 뿌듯한가”의 대답에 모두 100%가까이 yes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공부하는 것은 나의 길이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했던 방황. 무더운 8월 한 낮에도 하루종일 농구코트를 누비며 살았다.D. 모든 것이 다 공부인 것을. 자기가 어떤 인생을 살아가겠구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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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업로드 잭 캔필드의 Key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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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업로드 잭 캔필드의 Key

 

[독서수양록] 잭 캔필드의 Key

 

잭 캔필드의 Key

잭 캔필드, D.D.왓킨스 지음

유영일 옮김

이레

2008년 출판

잭 캔필드는 누구인가

기업가, 기업 지도자, 관리자, 판매자, 직원, 교육자들에게 성공의 돌파구를 찾아내도록 이끌어주는 전문가로, 수십만 명이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었다. 마크 빅터 한센과 함께 집필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는 전 세계 47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또 베스트셀러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이 책을 쓰는 데 영감을 준 것으로도 유명하다.

잭 캔필드는 `시크릿`DVD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그도 시크릿 매니아다. 돈을 천정에 붙여놓고, 그 돈이 들어오기를 심상화한 이력은 꽤나 유명하다.

 

또 다른 지은이 D.D.왓킨스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없을까 인터넷을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이게 뭔가. 쓰질 말던지. 궁금증만 증폭되게시리.

 

론다 번에게 책을 쓰는 데 영감을 주었다는 이야기는 무슨 뜻인가 시크릿의 비밀을 전수해 준 것인가 아니면, 책을 쓰라고 권유를 한 것인가 의미가 모호하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지. 출판사 관계자는 좀더 구체적으로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쭉~ 읽어보니, 시크릿이다. 시크릿을 다시 한 번 읽는 느낌이다. 더 특이한 것도 더 못한 것도 없이 시크릿 그 자체다. 하지만, 시크릿에서 그냥 놓치고 지나갔던 부분을 다시금 음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바로 ‘감정’에 관한 중요성이다.

책에서 발췌해본다. 39쪽.

당신의 느낌은 당신의 내적 안내 시스템의 일부이다. 기쁘고 뿌듯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당신이 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요한 것은 ‘기쁨’ 그리고 ‘뿌듯함’이다. 내가 좋아했던 일들이 무엇이었나 무엇을 했을 때 나는 기뻤고 동시에 뿌듯했는가 여기에 반드시 답을 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게 내 존재 이유가 될 수 있다.

농구를 한 창 좋아했었다. 농구를 하고 나면, 신나고 그 자체만으로도 즐거웠다. 무더운 8월 한 낮에도 하루종일 농구코트를 누비며 살았다. 하루 4게임 5게임은 기본이었다. 시커멓게 그을린 얼굴이 그걸 증명했다. 농구.. 일단 기뻤다. 첫 번째 조건 통과! 그럼 두 번째 조건인 ‘뿌듯함’은 여기에는 50%만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100% 완벽하게 뿌듯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따라서 나의 길은 농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나는 컴퓨터 그리고 전자오락 또 컴퓨터게임을 좋아했다. 미친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도 아찔했던 방황. 그 중요한 고2시기에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삼국지 컴퓨터게임에 빠졌던 나. 미쳤었다. 기쁨을 넘어 미쳤었다. 일단 첫 번째 조건은 통과. 두 번째 조건인 ‘뿌듯함’은 전혀 없다. 제로다. 0%. 오히려 하고나면 이런 말을 했다 “미쳤어, 내가 미쳤어. 이건 아닌데....” 따라서 프로게이머도 나의 길은 아닌 것이 입증된다.

 

공부를 이야기해자. 공부는 기쁨은 50%정도. 뿌듯함은 100%. 어떨때는 고통. 공부는 나의 길이었는가 공부라고하니 너무 범위가 넓은 것 같다. 모든 것이 다 공부인 것을. 지금의 생각은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즉, 공부하는 것은 나의 길이다.

 

읽고 쓰기. 어떤가 기쁘다. 재밌다. 100%. 오케이! 그럼 뿌듯함은 100%다. 오케이! 그럼 읽고 쓰기가 나의 길이다. 공부와 결부시키자면, 평생 공부하면서 읽고 쓰는 일이 나의 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자기가 어떤 인생을 살아가겠구나를 알아 볼 수 있는 굉장히 간단한 방법이지 않는가 `시크릿`에서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이 책을 통해 더욱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그 일을 하면 기쁜가” 그리고 “그 일을 하면 뿌듯한가”의 대답에 모두 100%가까이 yes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바로 그 일이 자신의 업(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자신의 소명, 자신의 사명)이 되는 것이다. 와우!!!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면 안된다. 감정을 잘 읽어야 한다. 현재 내 기분을 파악해야 한다. 현재 기쁘지 않고 뿌듯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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