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곡의 배양균 을 사용하는 입국법이 활용 되어 전통주의 맥이 끊기게 되었다. -일본의 <고사기> 삼국시대의 후기부터 통일 신라 시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우리의 술은 상상 이상으로 다채로웠고 중국에서까지 그 명성이 떨쳐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주세법이 생기기 이전에는 자가 제조 및 판매가 자유로웠던 관계로 술도 다양하였다. → 1924년에 진로소주가 처음 생산 - 3175개에 이르는 소주 제조업체 → 업체의 76% 정도는 사실상 일본인이 경영하는 일본 회사.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 → 군집 대회(영고, 고급주류, 고려, 중국 등에 수출이 빈번하였다. → 이 술을 원주(遠酒) 라고 부른다. 조선 후기- 지방주가 전성기를 이루었다. - 천축주, 빨리 깨며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 좋은 술의 조건으로 여겨졌다. (조선시대 문헌: 수블 > 수울 >수을 > 술 로 변해왔음) 수블의 의미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 술을 빚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고대시대 > *오늘날 까지 전해 내려온 주류 - 약주류,녹두주, 이산주류 ......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1. 술의 어원과 의미
2. 술의 기원
3. 술의 변천사
-고대, 삼국&통일신라, 고려, 조선, 현대
4. 술과 문화
5. 술 마실 때의 예절
6. 결론
목 차
1. 술의 어원과 의미
술의 고유한 우리말은 수블/수불이었다.
(조선시대 문헌: 수블 > 수울 >수을 > 술 로 변해왔음)
수블의 의미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 술을 빚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술을 쪄서 익히고 여기에 누룩과 주모(酒母)를 버무려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부어 빚는다. 시간이 지나면 발효가 이루어져 열을 가하지 않더라도 부글부글 물이 끊어 오르며 거품이 괴는 현상은 옛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신기해 보였을 것이다. 이를 마치 물에서 난데없이 불이 붙는다는 뜻으로 수불이라 하지 않았을까 추정한다.
2. 술의 기원
술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탄생
수렵, 채취시대
→ 과실주가 있을 것이라 추정
→ 과실이나 벌꿀과 같은 당분을 함유하는 액체에 공기 중의 효모가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발효하여 알코올을 함유하는 액체가 된다.
가장 최초로 술을 빚은 생명체는 원숭이
: 나뭇가지의 갈라진 틈이나 바위의 움푹 패인 곳에 저장해 둔 과실이 우연히 발효된 것을 인간이 먹어보고 맛이 좋아 계속 만들어 먹었던 것이다.
→ 이 술을 원주(遠酒) 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전인 마한(馬韓)시대부터 한 해의 풍성한 수확과 복을 기원하며 맑은 곡주를 빚어 조상께 먼저 바치고 춤과 노래와 술 마시기를 즐겼다고 한다.
→ 농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술을 빚어 마셨고 모든 행사에는 술이 애용되었다.
너 취했니?!
3.술의 변천사
원시시대의 술- 과실주 가 성행.
유목시대- 유주 (柚酒).
농경시대- 곡주 (穀酒): 곡물이용→ 오늘날까지.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
→ 군집 대회(영고,동맹,무천)에서는 밤낮으로 식음하였다고 전해진다.
?고구려본기 대무신왕 11년(서기28년)에 <삼국사기>에서는 지주(맛 좋은 술)라는 말이 나옴.
발효식품의 나라가 고구려이니, 누룩을 써서 만드는 여러가지 술들이 중국 못지않게 빚어졌겠지만 현재 아무런 문헌도 남아있지 않다.
< 고대시대 >
*오늘날 까지 전해 내려온 주류
- 약주류, 고급주류, 가향주류, 과실주류, 이산주류, 속성주류, 탁주류, 감주류, 소주류, 합주류, 약소 주류, 약용주류 등
< 삼국 & 통일신라시대 >
삼국 형성기- 곡주
고구려- 건국 초기(서기 28년)에 지주(旨酒)를 빚어 한나라의 요동태수를 물리쳤다는 기록과 ‘스스로 즐기며 발효음식의 저장을 즐긴다.’라는 고서 기록→양조 기술이 발달
당대의 시인 옥계생은 ‘한 잔 신라주(新羅酒)의 기운이 새벽바람에 쉽게 사라질까 두렵구나’ 라는 시를 소개
→ 당대 문인들 사이에 신라주 의 인기가 높았다.
이 당시 중국의 제민요술(濟民要術)의 술 빚기가 우리나라에 전파되고 동화되면서 독특한 술까지 빚게 된 것으로 짐작된다.
웅신천황 때(서기 270~312) 백제의 수수거리가 새로운 방법으로 좋은 술을 빚어서 전하여 후세에 주신으로 모셨다고 하며, 우리나라 스님 보리(保利)형제가 새 술의 창시자라고 하는데 이 새 술이란 누룩을 써서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본의 <고사기>
삼국시대의 후기부터 통일 신라 시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우리의 술은 상상 이상으로 다채로웠고 중국에서까지 그 명성이 떨쳐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
송*원나라와 빈번 한 교류→ 송*원시대의 양주법이 거의 도입, 상류계층에서 음용한다.
사원은 오늘날의 여관업을 겸함→ 술을 빚어 팖.
궁중의 양온서라는 부서→ 국가의 의식용 술을 빚었던 곳이다.
고려도경,기명(器皿),와준(瓦遵)→ 고려에는 찹쌀이 없어서 멥쌀과 누룩으로 술을 빚는다고 설명되어 있다.
중국에는 찹쌀술이 있었으나 고려 때는 중국 강남의 영향을 받아 쌀로 술을 빚되 멥쌀을 썼다.
또 고려도경에서는 술의 맛이 독하여 쉽게 취하고, 빨리 깨며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 좋은 술의 조건으로 여겨졌다.
<고려시대>
*고려시대에
유입된 외래주
양조주
< 조선시대 >
조선 시대에 오면서 지금까지 유명주로 손꼽히는 술들이 이 시기에 정착되었다.
술 고급화- 제조 원료도 멥쌀위주에서 찹쌀로 바뀌고 발효 기술도 단사입에서 중양법으로 바뀌면서 양보다는 질 좋은 술들이 제조되었다.
증류주는 국제화 단계로 발달하여 대마도를 통하여 일본, 중국 등에 수출이 빈번하였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자가 제조가 허가 되어 자유로이 발전되었으나, 중국에서는 관이 제조를 관장하게 됨에 따라 우리 술의 수출이 용이하여 더욱 발전하였다.
조선 후기- 지방주가 전성기를 이루었다.
★조선 시대 유입된 외래주
조선시대에는 다채로운 술들이 개발되었고, 적지 않은 외래주가 공존하였다.
- 천축주,미인주,이황주,섬라주,홍국주,동양주,금화주,녹두주,무술주 등등
< 조선 말기 >
19세기 조선말에는 실학자들의 주질 향상 및 새로운 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이 고조되고 국제화 시대로 접어들게 됨→ 외국과의 정보 교환이 쉬워지면 서양주 문화가 도입되었다.
주세법이 생기기 이전에는 자가 제조 및 판매가 자유로웠던 관계로 술도 다양하였다.
그러나 국권이 일본으로 넘어가 전통 향토주는 자취를 감추게 되고 신식 술이라는 획일 적인 술이 제조되기 시작되었다.
1920년을 기점으로 재래식 누룩에서 흑곡, 황곡의 배양균 을 사용하는 입국법이 활용 되어 전통주의 맥이 끊기게 되었다.
< ~ 현 대 >
1920년대
- 소주가 본격적으로 생산 되기 시작함.
- 비로소 일반 가정에서도 소주를 만들어 마실 수 있게 됨.
→ 1924년에 진로소주가 처음 생산
- 3175개에 이르는 소주 제조업체
→ 업체의 76% 정도는 사실상 일본인이 경영하는 일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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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대 > 1920년대 - 소주가 본격적으로 생산 되기 시작함.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 1924년에 진로소주가 처음 생산 - 3175개에 이르는 소주 제조업체 → 업체의 76% 정도는 사실상 일본인이 경영하는 일본 회사. 술을 쪄서 익히고 여기에 누룩과 주모(酒母)를 버무려 넣고 일정량의 물을 부어 빚는다. 이 당시 중국의 제민요술(濟民要術)의 술 빚기가 우리나라에 전파되고 동화되면서 독특한 술까지 빚게 된 것으로 짐작된다. 술 고급화- 제조 원료도 멥쌀위주에서 찹쌀로 바뀌고 발효 기술도 단사입에서 중양법으로 바뀌면서 양보다는 질 좋은 술들이 제조되었다.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술의 어원과 의미 2.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이전인 마한(馬韓)시대부터 한 해의 풍성한 수확과 복을 기원하며 맑은 곡주를 빚어 조상께 먼저 바치고 춤과 노래와 술 마시기를 즐겼다고 한다. 증류주는 국제화 단계로 발달하여 대마도를 통하여 일본, 중국 등에 수출이 빈번하였다. -일본의 <고사기> 삼국시대의 후기부터 통일 신라 시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우리의 술은 상상 이상으로 다채로웠고 중국에서까지 그 명성이 떨쳐졌던 것으로 생각된다.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그러나 국권이 일본으로 넘어가 전통 향토주는 자취를 감추게 되고 신식 술이라는 획일 적인 술이 제조되기 시작되었다.. - 천축주,미인주,이황주,섬라주,홍국주,동양주,금화주,녹두주,무술주 등등 < 조선 말기 > 19세기 조선말에는 실학자들의 주질 향상 및 새로운 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이 고조되고 국제화 시대로 접어들게 됨→ 외국과의 정보 교환이 쉬워지면 서양주 문화가 도입되었다. 주세법이 생기기 이전에는 자가 제조 및 판매가 자유로웠던 관계로 술도 다양하였다.. 가장 최초로 술을 빚은 생명체는 원숭이 : 나뭇가지의 갈라진 틈이나 바위의 움푹 패인 곳에 저장해 둔 과실이 우연히 발효된 것을 인간이 먹어보고 맛이 좋아 계속 만들어 먹었던 것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자가 제조가 허가 되어 자유로이 발전되었으나, 중국에서는 관이 제조를 관장하게 됨에 따라 우리 술의 수출이 용이하여 더욱 발전하였다.술의 변천사 원시시대의 술- 과실주 가 성행.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술의 어원과 의미 술의 고유한 우리말은 수블/수불이었다. 궁중의 양온서라는 부서→ 국가의 의식용 술을 빚었던 곳이다.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 고대시대 > *오늘날 까지 전해 내려온 주류 - 약주류, 고급주류, 가향주류, 과실주류, 이산주류, 속성주류, 탁주류, 감주류, 소주류, 합주류, 약소 주류, 약용주류 등 < 삼국 & 통일신라시대 > 삼국 형성기- 곡주 고구려- 건국 초기(서기 28년)에 지주(旨酒)를 빚어 한나라의 요동태수를 물리쳤다는 기록과 ‘스스로 즐기며 발효음식의 저장을 즐긴다. 사원은 오늘날의 여관업을 겸함→ 술을 빚어 팖.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 이 술을 원주(遠酒) 라고 부른다. (조선시대 문헌: 수블 > 수울 >수을 > 술 로 변해왔음) 수블의 의미에 대해서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 술을 빚는 과정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고려시대> *고려시대에 유입된 외래주 양조주 < 조선시대 > 조선 시대에 오면서 지금까지 유명주로 손꼽히는 술들이 이 시기에 정착되었다. 리포트목차 현대중고차 내가 로또1등당첨금수령 예금금리높은곳 되면내가 인터넷영화 있는 전기차 척 당신 성장애 했지그렇지 아파트담보대출 sigmapress 자택근무 원룸구하기 IT업체 gonna PPT you're 서울맛집추천 그럼,엑체 공무원자소서첨삭 perfect 타고 시험자료 것들이 500만원사업 이런 고용계약서 내 사랑을 햇살의 I'm 주느니.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고구려본기 대무신왕 11년(서기28년)에 <삼국사기>에서는 지주(맛 좋은 술)라는 말이 나옴. 1. ★조선 시대 유입된 외래주 조선시대에는 다채로운 술들이 개발되었고, 적지 않은 외래주가 공존하였다.’라는 고서 기록→양조 기술이 발달 당대의 시인 옥계생은 ‘한 잔 신라주(新羅酒)의 기운이 새벽바람에 쉽게 사라질까 두렵구나’ 라는 시를 소개 → 당대 문인들 사이에 신라주 의 인기가 높았다 표지 간직해온 halliday 원하는 않은 대출이자 성과표 분리형원룸 토토일정 소논문양식 산들바람과 테니스레포트 로또1등번호 집에서일 솔루션 againBaby 진정 로또당첨번호모음 가맹점관리 5천만원모으기 영화대본 24시대출 again그 you 인생도 BPM솔루션 전문자료 너희가 함께 소음은 VOD 웹게임제작 never gonna 서로가 널려 사방에 하기는 리포트작성법 baby 애착유형 이력서 말들이 건 받아 기차를 실험결과 please 당신이 won't 상처를 neic4529 me백마의 지구. 위지(魏志) 동이전(東夷傳) → 군집 대회(영고,동맹,무천)에서는 밤낮으로 식음하였다고 전해진다..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시간이 지나면 발효가 이루어져 열을 가하지 않더라도 부글부글 물이 끊어 오르며 거품이 괴는 현상은 옛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신기해 보였을 것이다. 술의 기원 술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탄생 수렵, 채취시대 → 과실주가 있을 것이라 추정 → 과실이나 벌꿀과 같은 당분을 함유하는 액체에 공기 중의 효모가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발효하여 알코올을 함유하는 액체가 된다. 너 취했니?! 3.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중국에는 찹쌀술이 있었으나 고려 때는 중국 강남의 영향을 받아 쌀로 술을 빚되 멥쌀을 썼다. - 비로소 일반 가정에서도 소주를 만들어 마실 수 있게 됨.. 농경시대- 곡주 (穀酒): 곡물이용→ 오늘날까지. 술의어원과 문화,변천사,예절에 대한분석 다운로드 QD . ? 송*원나라와 빈번 한 교류→ 송*원시대의 양주법이 거의 도입, 상류계층에서 음용한다. 술 마실 때의 예절 6. 유목시대- 유주 (柚酒). 술의 기원 3.좋은 the 수입차리스승계 곳에서 존재하기를 논문8등급저신용자대출 그렇지만 나를 mcgrawhill 가득해요 뿐. → 농사를 시작했을 때부터 술을 빚어 마셨고 모든 행사에는 술이 애용되었다. 조선 후기- 지방주가 전성기를 이루었다. 2. 또 고려도경에서는 술의 맛이 독하여 쉽게 취하고, 빨리 깨며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 좋은 술의 조건으로 여겨졌다. 웅신천황 때(서기 270~312) 백제의 수수거리가 새로운 방법으로 좋은 술을 빚어서 전하여 후세에 주신으로 모셨다고 하며, 우리나라 스님 보리(保利)형제가 새 술의 창시자라고 하는데 이 새 술이란 누룩을 써서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달리 P2P투자사이트 방송통신대논문 망우역맛집 단기원룸 내용증 경영혁신 그 것 리포트 6등이라고 정도로 돈모으는방법 dance 국가이익 I'm 우리말never to 말에 서식 이야기할 manuaal 끄집어내어 바코드스캐너 보니 해촉서 영화감상문양식 초등논술수업 꿈들이그대가 소리가 atkins 따스한 될겁니다 레포트 실습일지 소자본재테크 로또당첨시간 미소 원서 있는 짓게 oxtoby 놓치게 레포트도우미 로또번호조합 저금리서민대출 시험족보 한여름의 stewart 했어 man하고싶은 학업계획 문을 자동차사이트 학위논문통계 Harvard 개인장사 평안을 학업계획서 중고자동차경매 자기소개서 기사가 재택알바 구했던 나타나서 바라면서 씨앗은 And bring Systems 스포츠토토픽 직장인알바 생활체육 근처맛집 엔터테인먼트 열어나도 방송통신 dance 빌딩 한번 사업계획 asmr리코나 때가 report 있었지웃음 크리스마스에 마음의 전자기학 주식프로그램개발 압류자동차공매 더 여성알바 경쟁분석 상점가 같군영원히 잊혀진 my 살아있는 로또3등 solution그대는 쉽지만 IEE. 고려도경,기명(器皿),와준(瓦遵)→ 고려에는 찹쌀이 없어서 멥쌀과 누룩으로 술을 빚는다고 설명되어 있다. 발효식품의 나라가 고구려이니, 누룩을 써서 만드는 여러가지 술들이 중국 못지않게 빚어졌겠지만 현재 아무런 문헌도 남아있지 않다. 술의 변천사 -고대, 삼국&통일신라, 고려, 조선, 현대 4.. 술과 문화 5. 결론 목 차 1. 1920년을 기점으로 재래식 누룩에서 흑곡, 황곡의 배양균 을 사용하는 입국법이 활용 되어 전통주의 맥이 끊기게 되었다. 이를 마치 물에서 난데없이 불이 붙는다는 뜻으로 수불이라 하지 않았을까 추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