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 ->
Intro ......
입사도, 민족별, 계급별,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만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대한 비판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발표방식이다. 발표 주제 정하기 발표를 준비할 때는 우선적으로 ‘무엇을’ 발표할 지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문제제기와 발상의 전환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자유연상법을 사용해 본다. 발표력은 21세기 인재의 기본조건이다. 주어진 상황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라. 좀 더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화제 및 주제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이 도움이 된다. 2. [ 연 습 문 제 ] 제시된 키워드를 가지고 직접 마인드 매핑을 해보자. 문제 제기는 `적극적인 피드백`을 보내는 것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의 열쇠를 발견할 수 있다. - 상황의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것이 기본이다. 현대 사회로 오면서 개개인의 의사소통의 증가 빈도보다도 발표를 통해서 일대다 커뮤니케이션의 증가 빈도는 더욱 커졌다. 백지 위에 자신의 경험, 신물질 개발도 결국은 인간이 생활하면서 제가한 ......
Index & Contents
발표전략
발표전략
-대학생을 위한 발표전략 프로그램-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발표 주제 정하기
2.2. 발표 준비하기
2.3. 발표 자세
2.4. 실습
3. 결론
참고문헌
1. 서론
효과적인 발표 전략의 수립은 ‘발표’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발표는 사적인 말하기와는 달리 공적인 대상을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 의사소통의 일종으로 간주 할 수 있다. 공적인 말하기로서의 발표는 1:1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1:多 커뮤니케이션에 해당하는 형태로, 청중을 마주하고 행하게 된다. 대개 발표가 1:多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이를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공적 말하기의 영역에 속하는 발표라도 청중의 반응을 통해서 피드백을 하여야 하며, 이는 순간순간 프레젠테이션이 향해야 하는 방향을 수정하는 만큼 상호 소통의 장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이를 효과적인 발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사적인 말하기는 개인 간의 친밀함 등을 목적으로 하지만 공적인 말하기로서의 발표는 좀 더 목적성이 있는 말하기의 종류이다. 어떤 계획서를 보고하거나, 대학교 입시 설명회, 자사의 상품을 홍보하는 등 발표 목적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 목적이 성취되지 못한 발표는 성공한 발표라고 하기 어렵다. 현대 사회로 오면서 개개인의 의사소통의 증가 빈도보다도 발표를 통해서 일대다 커뮤니케이션의 증가 빈도는 더욱 커졌다. 그리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기기와 기법을 통하여 어필 할 수 있는 발표가 더 좋은 발표라는 인식이 사람들 사이에 심어지게 되었다. 이제는 handout에 의한 발표보다도 파워포인트, 키노트와 같은 프레젠테이션 전용 프로그램을 위주로 발표가 수립되게 되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수 많은 기법을 통하여 “효과적인 발표 전략”을 세우는 데에는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식의 축적,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역량은 아직도 중요하다. 아무리 지식이 많이 축적되어 있다 할지라도 발표 능력이 부족하다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물론이요, 입사도, 회사에서의 성공도 보장받기 힘들다. 발표력은 21세기 인재의 기본조건이다.
2. 본론
2.1. 발표 주제 정하기
발표를 준비할 때는 우선적으로 ‘무엇을’ 발표할 지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발표할 ‘무엇’을 생각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어떠한 순서로 생각해 나가야 하는 것인지 살펴보겠다. 주제, 목표, 요지, 세부 내용, 다음 요지로 연계되는 말(시작하는 말), 서론, 결론 등의 순서로 생각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화제, 주제선정과 관련된 문제제기 과정이다. 사람들은 흔히 어떤 사건이나 사실에 접하면서 "어떻게 저런 일이 벌어졌을까?", "저래서야 사람이라고 할 수 있나?", "도대체 이런 일은 왜 자꾸 발행하는 걸까?",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건설업계의 비리를 보면서 `왜 저럴까?`, `어떻게 하면 비리, 부패의 고리를 척결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을 갖고 문제제기를 하게 된다.
문제의식을 갖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화제선정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문제 제기는 `적극적인 피드백`을 보내는 것으로, 문제의식이 없으면 창의적인 말하기가 불가능하다.
문제제기를 하려면 위치성 인식이 이루어져야 한다. 위치성이란 `나`라는 고유한 개인의 구체적인 위치를 가늠하고, 그 위치에서 사고하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의 성별, 인종별, 계급별, 연력별, 취향별, 민족별, 국가별 `차이`를 인식하려는 사고방식이 바로 위치성 확인이다.
모든 인간의 제도나 규범, 세계적인 발견이나 발명, 신물질 개발도 결국은 인간이 생활하면서 제가한 문제의식에 답한 것이라는 점에서 볼 때, 해당 사건이나 사물에 대한 질문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관점을 확보케 하는데 상당한 지름길이 된다. 화제 및 주제 선정에서도 이 과정은 필수적이다. 좀 더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화제 및 주제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이 도움이 된다.
⒜ 시각차와 발상의 전환
⒝ Brainstorming
⒞ Mind Mapping
⒝, ⒞의 경우에는 자유연상법의 일종이다. 문제제기와 발상의 전환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자유연상법을 사용해 본다. 백지 위에 자신의 경험, 관심, 취미, 기호, 신념, 여자 등 생각나는 것들을 모두 적어 본다. 아무리 유치하게 생각되더라도 생각하는 것을 다 적어 두고, 한참 후에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화제에 적절한 것을 골라 확장해 나간다. 자유연상법은 유사성과 인접성을 근거로 관념이나 이미지를 연합하는 상상력이다. `동그란 시계`를 보고 친구의 둥근 얼굴을 떠올렸다면 유사성이 기인한 것이고, `겨울` 하면 `눈`을 떠올렸다면 근접성에 기인한 것이다. 어떤 사물을 다른 사물과 연결시키는 방식은 화제선정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브레인스토밍 훈련이란 일종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만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대한 비판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발표방식이다. 참가자들은 나이나, 처지, 지위 고하를 고려하지 않고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즉흥적으로 발표한다. 상투적인 사고,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취합, 정리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의 열쇠를 발견할 수 있다.
다음 그림은 자유 연상의 한 예이다.
[ 연 습 문 제 ]
제시된 키워드를 가지고 직접 마인드 매핑을 해보자.
키워드: 음식, 스마트폰, 자연재해, 노트북
이 외에도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1. 주어진 상황에 맞는 주제를 선택하라.
- 상황의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것이 기본이다.
2. 자신 있는 주제를 선정하라.
- 자신감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자신이 없는 주제에 대해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주제가 자
Down CL 발표전략 CL Down CL 발표전략 발표전략 Down
대개 발표가 1:多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이를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allreport.co. - 상황의 정확한 이해에서 출발하는 것이 기본이다.
2. 이제는 handout에 의한 발표보다도 파워포인트, 키노트와 같은 프레젠테이션 전용 프로그램을 위주로 발표가 수립되게 되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수 많은 기법을 통하여 “효과적인 발표 전략”을 세우는 데에는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co.gif" width="440" /> 
.Asp?xid=a&kid=b&pk=11062921&sid=cryingstar&key=" style="font-size: 12px; text-align: -webkit-center;" target="_blank" title="미리보기/이미지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