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되었다 2.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테러세력에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하는 가운데, 장비 및 기타 자원을 ISAF에 기여할 것을 촉구) 이를 위해 정부는 12월 8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내년 초에 PRT 주둔지 공사를 개시하여 내년 7월부터 임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제반 조치를 적극 추진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1차 파병(동의 / 다산부대) 1. 8월 22일 한국측과 탈레반 대표가 가즈니의 적신월사 건물에서 대면 협상을 재개하여 남은 인질 19명을 전원 석방하기로 합의하였다. (유엔 안보리 결의 제1890호(`09. 파견부대의 주임무는 우리 PRT 주둔지를 경계하고, 8월 27일 한국의 군(軍) 당국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다산부대를 연내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러나 2007년 2월 27일, 학교 신축까지 360여 건의 공사임무를 완수하였다. 3개월간의 파병훈련을 받고서, 바그람 공군기지 폭탄테러에 ......
●아프가니스탄 파병
●아프가니스탄 파병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정부는 유엔안보리 결의(1383/1890)와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의 재건 및 복구 지원을 목적으로 파견되는 대한민국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기 위해 국군부대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파견할 계획이다.
(유엔 안보리 결의 제1890호(`09.10.8): 유엔 회원국들이 인력, 장비 및 기타 자원을 ISAF에 기여할 것을 촉구)
이를 위해 정부는 12월 8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국회에 파견 동의안을 제출하였고 정부는 8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내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350명 이내의 국군을 파견하는 내용의 파병 동의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동의안을 의결하고 이번 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될 국군부대는 대령을 단장으로 지휘부 및 본부, 경호경비대, 항공지원대, 작전지원대, 대사관 경비반 등으로 편성되며, 현지의 다...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정부는 유엔안보리 결의(1383/1890)와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의 재건 및 복구 지원을 목적으로 파견되는 대한민국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기 위해 국군부대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파견할 계획이다.
(유엔 안보리 결의 제1890호(`09.10.8): 유엔 회원국들이 인력, 장비 및 기타 자원을 ISAF에 기여할 것을 촉구)
이를 위해 정부는 12월 8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국회에 파견 동의안을 제출하였고 정부는 8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내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350명 이내의 국군을 파견하는 내용의 파병 동의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동의안을 의결하고 이번 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될 국군부대는 대령을 단장으로 지휘부 및 본부, 경호경비대, 항공지원대, 작전지원대, 대사관 경비반 등으로 편성되며, 현지의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여 장갑차량, 헬기 등을 포함하여 충분한 방호대책을 강구하여 파르완주 주도인 차리카르에서 북쪽으로 3㎞ 떨어진 곳에 파견 예정이다.
최초 파견 병력은 PRT 보호병력 310여명과 대사관 경계 병력 10여명 등 320여명이며, 병력교대 등을 위해 국회동의 병력 규모는 350여명 이다.
파견부대의 주임무는 우리 PRT 주둔지를 경계하고, PRT 요원들의 외부활동을 호송 및 경호하는 것이다.
최초 파견 기간은 2010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이고, 파견병력은 6개월 주기로 현지에서 임무를 교대할 예정이며, 파견부대의 지휘권은 우리 합동참모의장이 보유한다.
소요 예산은 현재 추계 중에 있으며, 국회 동의 후 2010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회에서 동의안이 처리되면, 내년 초에 PRT 주둔지 공사를 개시하여 내년 7월부터 임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제반 조치를 적극 추진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1차 파병(동의 / 다산부대)
1. 동의부대
동의부대(東醫部隊, 924의료지원단)는 대한민국 육군이 미국 주도의 항구적 자유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 12월 18일 창설한 의료부대로, 2002년 2월 18일에 파병되어 2007년 12월 23일에 11진을 마지막으로 철수하였다
초음파장비, 위내시경, 마취장비, 방사선과 병리검사장비등을 갖춘 이동외과병원 수준의 부대로, 규모는 백명 정도이다.
3개월간의 파병훈련을 받고서, 2002년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되었다
2. 다산부대
다산 부대(茶山部隊)는 2003년부터 2007년 12월까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50km에 있는 바그람에 주둔했던 대한민국 군대이다. 지원자 위주로 선발된 건축, 토목, 차량, 장비 요원 등 150명 규모의 공병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약용의 호를 따서 다산(茶山)부대라고 명명하였다. 2001년 911 테러 이후로 미국의 요청을 받아 2003년부터 대한민국이 파병하여,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는 다산 부대와 동의 부대를 합쳐 200여 명이 주둔하고 있었으나 2007년 탈레반이 다수의 한국인을 납치하였으며, 한국군의 철군을 요구하였다. 대한민국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2007년 12월, 다산부대와 동의부대를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하였다
다산 부대는 미국과 프랑스 등 동맹국들과 함께 도로와 건물 복구, 학교 신축까지 360여 건의 공사임무를 완수하였다. (2007년 2월 28일 기준) 이와 같이, 다산 부대와 동의 부대는 현지에서 헌신적인 지원활동을 펼침에 따라, 테러 공격을 절대 받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까지 받기도 했다.
그러나 2007년 2월 27일, 바그람 공군기지 폭탄테러에 의해 다산 부대에 소속된 윤장호 병장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철군원인
1. 한국인 납치사건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은 2007년 7월 19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향하던 23명(여자 16명, 남자 7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 납치되었던 사건이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샘물교회의 배형규 목사를 포함한 샘물교회 청년회 신도 등 20명(남자 7명, 여자 13명)이 7월 23일 귀국 전까지 체류하며 단기선교와 봉사 활동을 할 목적으로 7월 13일 출국하여 7월 14일 아프가니스탄에 입국했다. 현지에서 안내와 통역을 위해 3명의 추가 인원이 합류하여 버스를 이용해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칸다하르에 있는 힐라 병원과 은혜샘 유치원으로 향하던 7월 19일 오후(현지 시각)에 카불에서 170여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가즈니 주 카라바그 지역에서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되었다
탈레반은 7월 20일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한국군의 철수를 요구하며 불응하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였다. 다음날 탈레반은 요구조건을 바꾸어 탈레반 죄수 23명을 석방하지 않으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시한을 정하여 협박하였다.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협상에 실패하자 한국정부와 직접 대화를 요구하였고, 24일에는 탈레반 포로 8명과 한국인 인질 8명을 맞교환하자고 요구하였다. 7월 25일 탈레반은 인질석방 협상이 실패하였다고 선언하고 인질 가운데 배형규 목사를 살해하였다. 탈레반은 수차례 협상 마감시한을 연장하였다가 7월 31일 인질 1명을 또 살해하였다.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테러세력에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하는 가운데, 8월 10일 한국측은 가즈니에서 탈레반 대표와 처음 대면하여 협상을 시작하였다. 8월 12일 몸이 아픈 여성 인질 2명이 석방되었고, 8월 27일 한국의 군(軍) 당국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다산부대를 연내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8월 22일 한국측과 탈레반 대표가 가즈니의 적신월사 건물에서 대면 협상을 재개하여 남은 인질 19명을 전원 석방하기로 합의하였다. 8월 29일 인질 12명이 3차례에 걸쳐 석방되었고, 다음날 나머지 7명이 풀려남으로써 인질사건이 종료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다. 한국에서는 종교단체의 공격적이고 맹목적인 선교활동에 대한 자성의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다. 다음날 탈레반은 요구조건을 바꾸어 탈레반 죄수 23명을 석방하지 않으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시한을 정하여 협박하였다. 8월 12일 몸이 아픈 여성 인질 2명이 석방되었고, 8월 27일 한국의 군(軍) 당국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다산부대를 연내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최초 파견 병력은 PRT 보호병력 310여명과 대사관 경계 병력 10여명 등 320여명이며, 병력교대 등을 위해 국회동의 병력 규모는 350여명 이다. (유엔 안보리 결의 제1890호(`09.. 소요 예산은 현재 추계 중에 있으며, 국회 동의 후 2010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회에서 동의안이 처리되면, 내년 초에 PRT 주둔지 공사를 개시하여 내년 7월부터 임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제반 조치를 적극 추진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1차 파병(동의 / 다산부대) 1. 이 사건을 계기로 한국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였다. (2007년 2월 28일 기준) 이와 같이, 다산 부대와 동의 부대는 현지에서 헌신적인 지원활동을 펼침에 따라, 테러 공격을 절대 받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까지 받기도 했다. 지원자 위주로 선발된 건축, 토목, 차량, 장비 요원 등 150명 규모의 공병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약용의 호를 따서 다산(茶山)부대라고 명명하였다. 3개월간의 파병훈련을 받고서, 2002년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되었다 2. 현지에서 안내와 통역을 위해 3명의 추가 인원이 합류하여 버스를 이용해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칸다하르에 있는 힐라 병원과 은혜샘 유치원으로 향하던 7월 19일 오후(현지 시각)에 카불에서 170여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가즈니 주 카라바그 지역에서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되었다 탈레반은 7월 20일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한국군의 철수를 요구하며 불응하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될 국군부대는 대령을 단장으로 지휘부 및 본부, 경호경비대, 항공지원대, 작전지원대, 대사관 경비반 등으로 편성되며, 현지의 다.10. 3개월간의 파병훈련을 받고서, 2002년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되었다 2. 경기도 성남시 분당샘물교회의 배형규 목사를 포함한 샘물교회 청년회 신도 등 20명(남자 7명, 여자 13명)이 7월 23일 귀국 전까지 체류하며 단기선교와 봉사 활동을 할 목적으로 7월 13일 출국하여 7월 14일 아프가니스탄에 입국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 제1890호(`09. 다산부대 다산 부대(茶山部隊)는 2003년부터 2007년 12월까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50km에 있는 바그람에 주둔했던 대한민국 군대이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동의안을 의결하고 이번 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10.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협상에 실패하자 한국정부와 직접 대화를 요구하였고, 24일에는 탈레반 포로 8명과 한국인 인질 8명을 맞교환하자고 요구하였다.●아프가니스탄 파병 ●아프가니스탄 파병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정부는 유엔안보리 결의(1383/1890)와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의 재건 및 복구 지원을 목적으로 파견되는 대한민국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기 위해 국군부대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파견할 계획이다.10.8): 유엔 회원국들이 인력, 장비 및 기타 자원을 ISAF에 기여할 것을 촉구) 이를 위해 정부는 12월 8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국회에 파견 동의안을 제출하였고 정부는 8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내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350명 이내의 국군을 파견하는 내용의 파병 동의안을 확정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 제1890호(`09. 2001년 911 테러 이후로 미국의 요청을 받아 2003년부터 대한민국이 파병하여,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는 다산 부대와 동의 부대를 합쳐 200여 명이 주둔하고 있었으나 2007년 탈레반이 다수의 한국인을 납치하였으며, 한국군의 철군을 요구하였다. 8월 29일 인질 12명이 3차례에 걸쳐 석방되었고, 다음날 나머지 7명이 풀려남으로써 인질사건이 종료되었다.8): 유엔 회원국들이 인력, 장비 및 기타 자원을 ISAF에 기여할 것을 촉구) 이를 위해 정부는 12월 8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국회에 파견 동의안을 제출하였고 정부는 8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내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350명 이내의 국군을 파견하는 내용의 파병 동의안을 확정했다.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동의부대 동의부대(東醫部隊, 924의료지원단)는 대한민국 육군이 미국 주도의 항구적 자유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 12월 18일 창설한 의료부대로, 2002년 2월 18일에 파병되어 2007년 12월 23일에 11진을 마지막으로 철수하였다 초음파장비, 위내시경, 마취장비, 방사선과 병리검사장비등을 갖춘 이동외과병원 수준의 부대로, 규모는 백명 정도이다. 현지에서 안내와 통역을 위해 3명의 추가 인원이 합류하여 버스를 이용해 아프가니스탄 남부의 칸다하르에 있는 힐라 병원과 은혜샘 유치원으로 향하던 7월 19일 오후(현지 시각)에 카불에서 170여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가즈니 주 카라바그 지역에서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 납치되었다 탈레반은 7월 20일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한국군의 철수를 요구하며 불응하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였다. 8월 22일 한국측과 탈레반 대표가 가즈니의 적신월사 건물에서 대면 협상을 재개하여 남은 인질 19명을 전원 석방하기로 합의하였다. 한국에서는 종교단체의 공격적이고 맹목적인 선교활동에 대한 자성의.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다산부대 다산 부대(茶山部隊)는 2003년부터 2007년 12월까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50km에 있는 바그람에 주둔했던 대한민국 군대이다. 8월 29일 인질 12명이 3차례에 걸쳐 석방되었고, 다음날 나머지 7명이 풀려남으로써 인질사건이 종료되었다. 파견부대의 주임무는 우리 PRT 주둔지를 경계하고, PRT 요원들의 외부활동을 호송 및 경호하는 것이다. 탈레반은 수차례 협상 마감시한을 연장하였다가 7월 31일 인질 1명을 또 살해하였다..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경기도 성남시 분당샘물교회의 배형규 목사를 포함한 샘물교회 청년회 신도 등 20명(남자 7명, 여자 13명)이 7월 23일 귀국 전까지 체류하며 단기선교와 봉사 활동을 할 목적으로 7월 13일 출국하여 7월 14일 아프가니스탄에 입국했다.●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10.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협상에 실패하자 한국정부와 직접 대화를 요구하였고, 24일에는 탈레반 포로 8명과 한국인 인질 8명을 맞교환하자고 요구하였다. 다음날 탈레반은 요구조건을 바꾸어 탈레반 죄수 23명을 석방하지 않으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시한을 정하여 협박하였다. 8월 12일 몸이 아픈 여성 인질 2명이 석방되었고, 8월 27일 한국의 군(軍) 당국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다산부대를 연내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파견부대의 주임무는 우리 PRT 주둔지를 경계하고, PRT 요원들의 외부활동을 호송 및 경호하는 것이다.8): 유엔 회원국들이 인력, 장비 및 기타 자원을 ISAF에 기여할 것을 촉구) 이를 위해 정부는 12월 8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국회에 파견 동의안을 제출하였고 정부는 8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내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350명 이내의 국군을 파견하는 내용의 파병 동의안을 확정했다.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2001년 911 테러 이후로 미국의 요청을 받아 2003년부터 대한민국이 파병하여,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는 다산 부대와 동의 부대를 합쳐 200여 명이 주둔하고 있었으나 2007년 탈레반이 다수의 한국인을 납치하였으며, 한국군의 철군을 요구하였다. 최초 파견 기간은 2010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이고, 파견병력은 6개월 주기로 현지에서 임무를 교대할 예정이며, 파견부대의 지휘권은 우리 합동참모의장이 보유한다.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될 국군부대는 대령을 단장으로 지휘부 및 본부, 경호경비대, 항공지원대, 작전지원대, 대사관 경비반 등으로 편성되며, 현지의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여 장갑차량, 헬기 등을 포함하여 충분한 방호대책을 강구하여 파르완주 주도인 차리카르에서 북쪽으로 3㎞ 떨어진 곳에 파견 예정이다.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테러세력에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하는 가운데, 8월 10일 한국측은 가즈니에서 탈레반 대표와 처음 대면하여 협상을 시작하였다. 탈레반은 수차례 협상 마감시한을 연장하였다가 7월 31일 인질 1명을 또 살해하였다.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철군원인대한민국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2007년 12월, 다산부대와 동의부대를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하였다 다산 부대는 미국과 프랑스 등 동맹국들과 함께 도로와 건물 복구, 학교 신축까지 360여 건의 공사임무를 완수하였다. 7월 25일 탈레반은 인질석방 협상이 실패하였다고 선언하고 인질 가운데 배형규 목사를 살해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될 국군부대는 대령을 단장으로 지휘부 및 본부, 경호경비대, 항공지원대, 작전지원대, 대사관 경비반 등으로 편성되며, 현지의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여 장갑차량, 헬기 등을 포함하여 충분한 방호대책을 강구하여 파르완주 주도인 차리카르에서 북쪽으로 3㎞ 떨어진 곳에 파견 예정이다. 국회에서 동의안이 처리되면, 내년 초에 PRT 주둔지 공사를 개시하여 내년 7월부터 임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제반 조치를 적극 추진 예정이다 아프가니스탄 1차 파병(동의 / 다산부대) 1.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그러나 2007년 2월 27일, 바그람 공군기지 폭탄테러에 의해 다산 부대에 소속된 윤장호 병장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동의부대 동의부대(東醫部隊, 924의료지원단)는 대한민국 육군이 미국 주도의 항구적 자유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 12월 18일 창설한 의료부대로, 2002년 2월 18일에 파병되어 2007년 12월 23일에 11진을 마지막으로 철수하였다 초음파장비, 위내시경, 마취장비, 방사선과 병리검사장비등을 갖춘 이동외과병원 수준의 부대로, 규모는 백명 정도이다.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테러세력에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하는 가운데, 8월 10일 한국측은 가즈니에서 탈레반 대표와 처음 대면하여 협상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2007년 2월 27일, 바그람 공군기지 폭탄테러에 의해 다산 부대에 소속된 윤장호 병장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될 국군부대는 대령을 단장으로 지휘부 및 본부, 경호경비대, 항공지원대, 작전지원대, 대사관 경비반 등으로 편성되며, 현지의 다.. ●아프가니스탄 파병 Down ZS .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동의안을 의결하고 이번 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한국에서는 종교단체의 공격적이고 맹목적인 선교활동에 대한 자성의..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동의안을 의결하고 이번 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지원자 위주로 선발된 건축, 토목, 차량, 장비 요원 등 150명 규모의 공병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약용의 호를 따서 다산(茶山)부대라고 명명하였다. (유엔 안보리 결의 제1890호(`09.●아프가니스탄 파병 ●아프가니스탄 파병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정부는 유엔안보리 결의(1383/1890)와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의 재건 및 복구 지원을 목적으로 파견되는 대한민국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기 위해 국군부대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파견할 계획이다.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정부는 유엔안보리 결의(1383/1890)와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의 재건 및 복구 지원을 목적으로 파견되는 대한민국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기 위해 국군부대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파견할 계획이다. 최초 파견 기간은 2010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이고, 파견병력은 6개월 주기로 현지에서 임무를 교대할 예정이며, 파견부대의 지휘권은 우리 합동참모의장이 보유한다. 한국인 납치사건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은 2007년 7월 19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향하던 23명(여자 16명, 남자 7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 납치되었던 사건이다.8): 유엔 회원국들이 인력, 장비 및 기타 자원을 ISAF에 기여할 것을 촉구) 이를 위해 정부는 12월 8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아프가니스탄 파견 동의안을 심의의결 하였으며, 국회에 파견 동의안을 제출하였고 정부는 8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내년 7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350명 이내의 국군을 파견하는 내용의 파병 동의안을 확정했다. 대한민국은 이 사건으로 인하여, 2007년 12월, 다산부대와 동의부대를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하였다 다산 부대는 미국과 프랑스 등 동맹국들과 함께 도로와 건물 복구, 학교 신축까지 360여 건의 공사임무를 완수하였다. 7월 25일 탈레반은 인질석방 협상이 실패하였다고 선언하고 인질 가운데 배형규 목사를 살해하였다. 소요 예산은 현재 추계 중에 있으며, 국회 동의 후 2010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2007년 2월 28일 기준) 이와 같이, 다산 부대와 동의 부대는 현지에서 헌신적인 지원활동을 펼침에 따라, 테러 공격을 절대 받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까지 받기도 했다. 철군원인. 최초 파견 병력은 PRT 보호병력 310여명과 대사관 경계 병력 10여명 등 320여명이며, 병력교대 등을 위해 국회동의 병력 규모는 350여명 이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동의안을 의결하고 이번 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아프가니스탄 재파병 정부는 유엔안보리 결의(1383/1890)와 아프가니스탄 정부의 요청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의 재건 및 복구 지원을 목적으로 파견되는 대한민국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기 위해 국군부대를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파견할 계획이다.. 8월 22일 한국측과 탈레반 대표가 가즈니의 적신월사 건물에서 대면 협상을 재개하여 남은 인질 19명을 전원 석방하기로 합의하였다. 한국인 납치사건 탈레반 한국인 납치 사건은 2007년 7월 19일(현지 시각)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칸다하르로 향하던 23명(여자 16명, 남자 7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탈레반 무장 세력에 납치되었던 사건이.